건축의 3대요소
건축의 3대요소는 BC 25년 경 로마 시대의 건축가인 비트루비우스의 <The Ten Books on Architenture>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편리. 견실. 우미. 세가지로 오늘날의 기능. 구조. 미.라는 3대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구조, 기능, 미
이 세가지를 건축의 3대 구성요소라고 합니다.
"구조적으로 안전해야하고 기능적으로 실용성이 있어야하며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여야한다.
이중 구조와 기능을 뺴거나 순서를 바꾸면 건축의 월래 역할을 잃게 된다."
건축에 대해 배우시는 분은 위의 3가지를 귀에 못이 박히드록 들어왔던 건축의 3대요소일 것입니다.
각 3대요소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 기능
기능 적인 면은 건축물의 사용 용도에 맞춰지는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노인만사는 실버타운의 계단의 높이 장애인을 위한 계단 없는건물, 아이들만을 위한 건물,
큰 예로는 이런 것들이 있지요 한마디로 건물은
사용자의 용도 즉 기능성을 갖추어져서 만들어지는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조
구조분야는 지역에 따라 바람의 세기 날씨의 변화 지진 등을 고려해서 건물을 설계하는데요,
요즘 세상에 아주 높은 건물이 즐비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높은 건물이 올라가려면 구조적인 부분 건물이 안 무너지고 잘 버틸 수 있게 만들어주는 부분이 구조설계입니다.
미
아름답다 , 어울린다 , 편안하다,
미적인 것은 어느부분에서는 화려하고 정교하고 멋을 내는 부분이 있지만 반대적인 미는 어울림이죠
자연과 동화되는 집, 중우한 멋을 자랑하는 집 (건물) 등등 독득하고 좋은 것을 추구하는 세상의 이미지를
건물로서 표현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이 외에도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건축가 알베르티는 편리. 견실. 육감.으로 정의하였고
프랑스 건축가 프랑수아 브롱델은 편리. 견고. 쾌적.으로 정의하였습니다.
현대적 의미를 지니 건축의 3부적 분류는
이탈리아의 건축 구조가인 네르비가 건축 구성요소를 기능. 구조. 형태.로 정의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건축(architecture)의 어원은
그리스어 또는 라틴어에서 시작되었으며 큰 기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구축하는 기술을 의미하였습니다.
건축가(architect)는 그 기술을 총합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로마 비트루비우스의 시대에 건축가는 천문, 지리, 의술 등 여러가지 기술을 다루었고
그 후 세상이 발달하면서 기술이 다방면으로 분화되어 집을 짓만 것이 전문이 되었습니다.
